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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대통령 샤라아, 시리아에서 미군 병사 사망 사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애도 표명 - 시리아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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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WAS 위원장: ECOWAS는 기니비사우 군사정부의 정권 이양 계획을 거부하며 헌정 질서 복귀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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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12월 14일), 방글라데시 증권거래소(DSE) 종합지수는 0.62% 하락한 4932.97포인트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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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새로운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곧 선출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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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인플레이션은 "완전히 상쇄"되고 있으며, 디플레이션은 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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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리아에서 미군을 공격한 자들에게는 큰 피해가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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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본다이 비치에서 끔찍한 공격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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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내무부는 팔미라에서 미군과 시리아군을 향해 총격을 가한 혐의로 용의자 5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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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총리실은 최근 진전에도 불구하고 메르코수르 협정에 대한 EU 투표 조건이 아직 충족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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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가스 CEO, 향후 3년간 해외 투자액의 절반 이상을 미국에 집중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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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시간 동안 마켓벡터 디지털 자산 100 소형주 지수는 2.63% 하락하여 베이징 시간 23시 32분에 기록한 일일 최저치인 3868.93포인트 부근에서 등락을 반복했으며, 정오 이후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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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 케빈 해셋은 "경제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연준의 목표치인 2%를 향해 움직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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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는 이스라엘의 고위 사령관 살해가 휴전을 위협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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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독일 총리 메르츠, 베를린 총리관저에서 젤렌스키, 우메로프, 쿠슈너, 비트코프를 맞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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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커, 샤오미, 원제 등 20여 자동차 제조사, 최대 1만 5천 위안까지 구매세 보전 보장 발표] 2026년 1월 1일부터 신에너지 자동차에 대한 구매세가 전액 면제에서 50% 감면으로 인하됩니다. 현재 자동차 구매세는 10%인데, 신에너지 자동차에 50% 감면이 적용되면 실효세율은 5%가 됩니다. 면세 한도액도 3만 위안에서 1만 5천 위안으로 줄어듭니다. 불가피한 비용 증가와 불확실한 보조금 지급 계획을 앞두고 시장은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섰습니다. 지커, 샤오미, 원제를 포함한 20여 자동차 제조사가 '구매세 보전' 정책을 발표하고, 연말까지 주문하고 내년에 차량을 인도받는 고객에게 최대 1만 5천 위안까지 세금 차액을 보전해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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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11월 원유 수입량은 1,080만 톤으로 전년 동기 1,130만 톤보다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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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의 알 마나 홀딩, 이집트 아인 소크나에서 2억 달러 규모 지속 가능한 항공 연료 생산 프로젝트 착수 - 이집트 정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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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외무부: 호주 총격 사건 사망자 중 이스라엘 시민 1명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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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 호주 총리에게 반유대주의에 대해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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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재무장관, 아바디-보이앙지우를 회계감사관으로 재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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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채권, 이달 환율 평균 1470원…외환위기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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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원·달러 평균 환율이 1470원을 넘어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최고 수준을 지속했다. 해외 투자 증가로 달러 매수 물량이 매도 물량을 압도하는 구조적 흐름이 이어지면서 내년에도 고환율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14일 외환당국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지난 9~11일 1470원대 초반에서 움직이다가 12일 야간 거래에서 장중 1479원90전까지 오른 뒤 1477원에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달 7일(1456원90전) 이후 한 달 넘게 장중 기준으로도 1450원을 웃돌았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달 첫 2주간 평균 환율(주간 거래 종가 기준)은 1470원40전이었다. 지난달 평균 환율은 1460원44전으로 1998년 3월(1488원87전) 이후 2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현재 추세라면 12월에도 외환위기 이후 최고치가 이어질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국민연금과 개인투자자의 해외 투자가 계속해서 늘고 있어 당분간 원화 약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오재영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개인투자자는 미국 주식을 309억달러(약 45조6500억원)어치 순매수했다"며 "내년에도 순매수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원·달러) 수급 불균형이 장기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환율 급등은 채권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난 10월 중순까지만 해도 연 2.5% 안팎에서 움직이던 국고채 3년 만기 금리는 이달 초 3% 선을 넘은 뒤 지난 12일 연 3.093%로 거래를 마쳤다. 김찬희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국고채 3년 만기 금리는 연 3~3.15% 박스권에서 높은 수준을 이어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남정민 기자 peux@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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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 "암호화폐 유동성 아직 제한적…약세장 장기화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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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등 주요 암호화폐의 약세 국면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업체 매트릭스포트(Matrixport)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이 강세장 시작 이후 처음으로 주요 장기 추세 지표 아래로 하락했다"며 "지난 10월 말 전망했던 조정 국면, 혹은 약세장이 앞으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매트릭스포트가 주목한 건 암호화폐 시장의 유동성이다. 매트릭스포트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대차대조표 확대'에도 리테일 거래 부진으로 암호화폐 시장의 유동성 여건은 여전히 제한적"이라며 "정치적 제약 요인이 투자자들의 인식보다 시장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거시경제 불확실성도 지적했다. 매트릭스포트는 "최근 개최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선 시장 예상대로 금리 인하가 단행됐지만 연준의 향후 가이던스는 훨신 더 불확실한 경로를 시사했다"며 "이는 아직 시장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짚었다.

          이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혼재된 메시지와 함께 노동시장 약화의 초기 신호가 나타나며 거시경제 환경은 올 초와 뚜렷이 다른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시장은 전술적 포지셔닝과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보다 복합적인 환경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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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만원이 넘는다고요?"…1돈짜리 돌반지 사려다가 '기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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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ver Story

          금속 원자재 투자법

          금·은·동 다 오르네

          원자재 담으니 자산 지갑이 '든든

          국제 금값 올들어 58.6% 상승

          중앙은행·기관·개인 매수 몰려

          "1돈(3.75g)짜리 돌반지가 80만원이 넘는다고요? 올초만 해도 50만원대였는데…."

          금·은·구리 등 주요 금속 원자재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국제 은값은 올 들어 100% 가까이 급등했고, 금과 구리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경제와 산업 구조가 구조적 변화를 겪고 있는 만큼 원자재 투자를 통해 자산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중앙은행도, 개인도 '금 사재기'

          14일 미국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 따르면 금 선물 가격은 올 들어 지난 12일까지 58.57% 상승했다. 올해 1월 초만 해도 트로이온스당 2800달러를 밑돌던 국제 금값은 4300달러를 넘어섰다. 은은 같은 기간 98.80% 급등했다. 구리도 25.21% 올랐다.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은 각국 중앙은행뿐만 아니라 기관과 개인투자자의 수요까지 몰리며 가격이 치솟았다. 세계금협회(WGC)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중앙은행의 금 순매입 규모는 1045t으로, 3년 연속 1000t을 넘겼다. 2010~2021년 평균치(475t)의 두 배가 넘는 수치다. 중국 러시아 중동 등 비(非)서방 국가는 달러 가치 하락과 지정학적 불안에 대비해 안전자산을 확대하고 있다. WGC는 올해도 중앙은행들의 금 매입이 지난해 수준이거나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같은 분위기는 증시로도 번지고 있다. WGC에 따르면 올 3분기 전 세계 금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한 금 보유량은 전년 동기 대비 222t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중앙은행들의 금 매입량에 맞먹는 수준이다.

          산업 수요가 가격 끌어올려

          은과 구리는 산업 수요 급증과 공급 병목 현상이 맞물리며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은은 전 세계 수요의 절반가량이 산업계에서 발생한다. 전기 전도율이 가장 높은 금속으로, 전자기판·센서·태양광 셀 등 고정밀 부품에 필수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시장 확대로 AI 데이터센터, 광통신 인프라, 센서 융합 디바이스 수요가 폭증하면서 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구리는 세계 생산량의 85% 이상이 산업용으로 쓰인다. 송전·통신용 케이블, 반도체, 자동차, 조선, 건축, 설비 등 광범위한 산업군에서 필요하다. 금리가 내려가는 시기에는 기업 투자 확대에 따라 구리 수요도 늘어난다. 최근에는 AI 인프라와 방위산업의 확장으로 구리 가격이 추가 상승 중이다. 문제는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점이다. 수요는 최근 2~3년 새 급격히 늘었지만 광산 개발에는 평균 7~10년이 걸린다. 정부 규제 등으로 주요 광산의 예상치 못한 가동 중단까지 발생하면 공급 차질은 더욱 심해진다.

          글로벌 IB "내년에도 금값 오른다"

          전문가들은 내년에도 금, 은, 구리 등의 원자재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는 내년 말 금값이 트로이온스당 4900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11일 전망했다. 골드만삭스는 "올해 금값 상승을 이끈 요인이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일반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다변화 수요도 금 수요를 자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내년 금값이 50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미국의 재정 지출 확대에 따라 화폐 가치가 하락하고, 이에 따른 금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본 것이다.

          은과 구리도 비슷한 구조가 유지될 것이란 관측이 많다. 은 전문 시장조사업체 실버인스티튜트는 지난해 세계 은 공급량이 수요보다 약 15% 부족했다고 분석했다. 올해 역시 약 1억 트로이온스의 수요 초과가 예상된다. 골드만삭스는 "내년부터 구리 시장이 구조적 공급난에 진입할 수 있다"며 "전력 인프라 수요는 급증하는 반면 공급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물·ETF·선물 등 투자 방식 다양

          원자재에 투자하는 방식은 실물, ETF, 선물 등 다양하다. 개인투자자의 경우 금 외에 다른 원자재는 실물 투자 실익이 크지 않다. 환금성이 낮고 보관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원자재 선물 계약을 직접 거래하는 것도 난도가 높다. 실물 가격과 계약 간 괴리율, 월물 간 가격 차이, 만기 롤오버(월물 교체) 등 복잡한 요소들을 실시간으로 관리해야 한다. 여기에 세금, 환율 리스크도 직접 감내해야 한다.

          보다 실용적인 투자 방식은 ETF와 상장지수증권(ETN)이다. 이 중 유동성과 거래량은 ETF가 더 우세하다. 금·은·구리 중에서는 금 ETF 종류가 가장 많다. 국내 상장 ETF로는 국제 금값을 추종하는 'KODEX 금액티브', 'SOL 국제금', 한국거래소(KRX) 금 현물 가격을 추종하는 'ACE KRX금현물' 등이 있다. 국내 금값을 따르는 상품은 수수료가 상대적으로 낮지만 간혹 국제 시세보다 국내 금값이 비싸지는 '김치 프리미엄' 현상으로 가격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금과 은에 동시에 투자하고 싶다면 'TIGER 금은선물(H)' 등도 있다. 금과 달러 자산에 함께 투자하려면 미국 상장 ETF도 활용할 수 있다. 이 경우 달러 강세가 이어지면 환차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금값이 오르더라도 환율이 하락하면 수익률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KRX 금 현물 시장에서는 금을 1g 단위로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다. 실물 금과 달리 매매 과정에서 부가가치세와 양도소득세가 면제돼 세제상 유리하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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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F로 자금 유입되는데 XRP는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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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립토 나우

          누적 유입액 10억달러 육박

          생태계 부진에 한달새 16%↓

          엑스알피 상장지수펀드(ETF)에 자금 유입이 지속되고 있지만 정작 엑스알피 가격은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다만 기관 자금 유입세가 지속되는 만큼 뒤늦은 상승 랠리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14일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업체 소소밸류에 따르면 미국 엑스알피 현물 ETF는 이날 기준 18거래일 연속 자금 순유입을 기록했다. 엑스알피 현물 ETF는 지난달 중순 출시 이후 한 번도 자금 순유출을 기록하지 않았다. 누적 순유입액은 9억5000만달러(약 1조4000억원) 규모로 10억달러에 육박했다.

          하지만 엑스알피 가격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엑스알피 가격은 최근 한 달 새 16% 가까이 내리며 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 통상 토큰 가격에 호재로 작용하는 현물 ETF 출시에도 가격이 오히려 하락한 것이다. 엑스알피는 지난 12일 바이낸스코인에 암호화폐 시가총액 4위 자리를 잠시 내주기도 했다. 최근 현물 시장의 매도 압력이 엑스알피 상승세를 제한한 것이란 분석이다.

          하락세 배경은 복합적이지만 엑스알피 생태계의 부진이 핵심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엑스알피 기반 블록체인 '엑스알피 레저'의 총예치자산(TVL)은 이날 기준 6870만달러 규모로 올해 최저치에 근접했다. 미 가상자산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TVL 감소세는) 엑스알피 레저의 탈중앙화 앱 사용률이 줄고 있다는 의미"라며 "엑스알피는 솔라나 등 경쟁 블록체인이 디앱 생태계에서 입지를 강화하며 (점유율을) 압박받고 있다"고 전했다.

          ETF 출시 직후 약세를 겪은 가상자산이 엑스알피만 있는 건 아니다. 비트코인 역시 지난해 초 현물 ETF 출시 직후 약 3주가 지나서야 본격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이더리움은 ETF 출시 13개월 후에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일각에서는 ETF 자금 유입세가 시차를 두고 엑스알피 가격에 반영될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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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금리 인하에도 '주춤'…비트코인, 내년엔 반등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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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비트코인 전망은

          셧다운 여파로 유동성 부족

          두달전보다 20% 넘게 하락

          호재에도 약세 이어지자

          전문가, 가격 전망치

          30만弗서 15만弗로 낮춰

          내년 전망 팽팽히 엇갈려

          "4년 주기론 따라 약세"

          "유동성 회복되면 새 고점"

          연말을 앞두고 비트코인 가격이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기준금리를 낮추면 비트코인 가격이 반등할 것이라고 기대한 시장 참여자가 많았지만, 이달 기준금리 인하가 단행된 이후에도 비트코인 시세는 횡보하고 있다. 주요 기관은 비트코인 가격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며 장밋빛 전망을 수정 중이다. 시장에선 내년 비트코인 가격의 향방을 두고 강세론과 약세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약세 이어지는 비트코인

          14일 국내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12일 오후 4시 1억3717만원에 거래됐다. 오전 9시 기준 역대 최고 가격을 기록한 지난 10월 8일(1억7801만원)과 비교하면 20% 넘게 하락했다. 최근 비트코인 가격은 올해 1월 1일(1억4132만원)과 비교해도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처럼 비트코인 가격이 4분기 들어 급락한 원인으로는 유동성 부족 우려가 시장에 퍼진 점이 꼽힌다. 미국 연방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 사이의 예산안 갈등으로 10월 1일부터 역대 최장 기간인 43일 동안 '셧다운'되면서 유동성이 공급되지 못했다. 여기에 Fed의 매파적 통화정책 우려가 겹치면서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달 22일 1억2560만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시장에서는 Fed가 기준금리를 인하하면 유동성 경색 우려가 해소돼 비트코인 가격이 반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Fed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3.50~3.75%로 0.2%포인트 내린 지난 10일(1억3670만원) 이후에도 비트코인 가격은 반등하지 못했다.

          이처럼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라는 호재가 나온 이후에도 비트코인 가격의 약세가 이어지는 원인으로는 Fed가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 인하'를 단행한 점이 꼽힌다. Fed는 FOMC 성명문에서 "추가적인 기준금리 조정의 범위와 시기를 검토할 것"이라며 내년 1월 기준금리를 동결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Fed 위원들의 기준금리 전망을 점으로 표시한 점도표 역시 내년 기준금리 중간값을 연 3.4%로 제시하며 내년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횟수가 한 차례에 그칠 가능성을 제시했다.

          비트코인 다시 반등할까

          금융회사들은 이전에 내세우던 장밋빛 전망치를 줄줄이 수정하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은 지난 9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올 연말까지의 비트코인 가격 전망치를 20만달러에서 10만달러로 낮추고, 내년 목표치도 30만달러에서 15만달러로 수정했다.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는 2030년 비트코인 가격 전망치를 지난달 150만달러에서 120만달러로 낮추기도 했다.

          내년 이후 비트코인 가격과 관련해선 시장 참여자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반감기 주기인 4년마다 급락한다는 '4년 주기론'에 따라 약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한편 유동성에 힘입어 반등할 것이란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김민승 코빗리서치센터장은 "과거에는 반감기 중심의 '계절성'이 (비트코인 가격의) 사이클 리듬을 결정했다면, 이번엔 유동성 사이클이 주된 변수로 작동하고 있다"며 "내년 상반기 이후 긴축 종료로 자산시장 전반의 랠리가 재개될 경우 비트코인 가격도 지난 11월 기준 수준을 웃도는 새로운 고점을 모색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예상했다.

          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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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주간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日 금리 결정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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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주 주요 경제 일정>

          ▶︎15일(월): △韓 무역수지(한국시간 11시, 미국시간 21시) △EU 10월 산업생산(한국시간 19시, 미국시간 5시)

          ▶︎16일(화): △EU 10월 무역수지(한국시간 19시, 미국시간 5시) △美 11월 실업률(한국시간 22시 30분, 미국시간 8시 30분) △美 11월 비농업고용지수(한국시간 22시 30분, 미국시간 8시 30분) △美 10월 소매판매(한국시간 22시 30분, 미국시간 8시 30분) △美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한국시간 23시 45분, 미국시간 9시 45분)

          ▶︎17일(수): △日 11월 무역수지(한국시간 8시 50분, 미국시간 18시 50분) △EU 11월 소비자물가지수(한국시간 19시, 미국시간 5시)

          ▶︎18일(목): △美 원유재고(한국시간 0시 30분, 미국시간 10시 30분) △美 애틀랜타 연준 4분기 GDP나우(한국시간 2시, 미국시간 12시) △EU 12월 금리 결정(한국시간 22시 15분, 미국시간 8시 15분) △美 11월 소비자물가지수(한국시간 22시 30분, 미국시간 8시 30분) △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한국시간 22시 30분, 미국시간 8시 30분) △美 필라델피아 연은 12월 제조업활동지수(한국시간 22시 30분, 미국시간 8시 30분)

          ▶︎19일(금): △日 금리 결정(한국시간 12시, 미국시간 22시) △美 10월 소비지출 물가지수(한국시간 22시 30분, 미국시간 8시 30분)

          <다음주 주요 암호화폐 일정>

          ▶︎15일(월): △세이(SEI) 토큰 5556만개 언락 △스타크넷(STRK) 토큰 1억 2700만개 언락 △코넥스(CONX) 토큰 132만개 언락

          ▶︎16일(화): △슬래시비전랩스(SVL) 토큰 481만개 언락 △아비트럼(ARB) 토큰 9265만개 언락

          ▶︎17일(수): △솔브프로토콜(SOLV) 토큰 4014만개 언락

          ▶︎18일(목): △비전(VSN) 분기별 토큰 소각 △톤코인(TON) 웹3 스탠드업

          ▶︎19일(금): △이지머니(YZY) 토큰 1250만개 언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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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IPO, 내년이 분기점 …'지속가능성' 판가름 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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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소 등 암호화폐 기업의 기업공개(IPO)가 내년 '진짜 시험대'에 오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글로벌 로펌 화이트앤케이스(White & Case)의 로라 캐서린 만(Laura Katherine Mann) 파트너는 1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올해는 암호화폐 IPO의 '시험대(test-case)'였고, 내년이 진정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만 파트너는 "내년은 디지털자산 IPO가 지속가능한 자산군인지, 아니면 암호화폐 가격이 급등할 때만 효과가 있는 일시적 거래인지 판가름 나는 해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미 굵직한 암호화폐 기업들이 내년 IPO를 앞두고 있다.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 등이 대표적이다.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도 내년 상장 가능성이 거론된다. 만 파트너는 "상장 가능성이 높은 건 은행에 준하는 규제 체계에서 운영 중인 거래소나 증권사"라며 "공모 시장의 투자자나 규제 당국에 이들 사업자는 이미 검증된 사업자로 비춰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내년 비트코인(BTC) 가격 변동성을 예의주시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었다. 만 파트너는 "비트코인 변동성은 내년 IPO 후보군을 평가할 때 투자자들이 핵심적으로 고려할 요소가 될 것"이라며 "(변동성은) 투자 심리뿐만 아니라 매출 지속성, 고객 활동, 섹터 전반의 밸류레이션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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