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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유국 원유 선물 계약은 장중 2.00% 상승하여 현재 배럴당 702.30위안에 거래되고 있으며, 푸에르토리코 원유(PTA) 선물 계약은 장중 2.00% 이상 상승하여 현재 톤당 6042.00위안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2026년 8월 중국의 천연 및 합성 고무 수입량은 57만 9천 톤으로, 7월의 58만 톤에 비해 감소했습니다.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 중국의 천연 및 합성 고무 수입량은 509만 5천 톤으로, 2025년 같은 기간의 537만 2천 톤과 비교됩니다.

미국 정부고용 (8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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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수출 MoM(SA)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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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GDP(전년 대비) (제2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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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NFIB 중소기업 낙관 지수(SA)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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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협의회 고용 동향 지수(SA)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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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실업률(SA)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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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로이터 단칸 비제조업체 지수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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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로이터 단칸 제조업체 지수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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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본토 소비자물가지수(MoM)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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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본토 PPI(전년 대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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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본토 소비자물가지수(YoY)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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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산업용 생산량(MoM)(SA)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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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12개월 BOT 경매 평균 생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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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10년 국채 경매 평균 생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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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MBA 모기지 신청 활동 지수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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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소비자물가지수(YoY)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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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간 레드북 상업용 소매 매출(Y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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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Refinitiv IPSOS PCSI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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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본토 M2 통화 공급량(YoY)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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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본토 M0 화폐 공급량(YoY)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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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본토 사회적 금융 규모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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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본토 M1 통화공급량(YoY)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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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IA 올해 단기 원유생산 전망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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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년 EIA 천연가스 생산량 예측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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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IA 내년 단기 조생산 전망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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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A 단기 월별 에너지 전망
미국 10년만기 국채 경매 평균 생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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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 꼬리, ATR로 지지·저항 가격대를 만들고 수용과 거부, 리테스트, 역할 전환, 무효화 조건을 구분하는 실전 해설. 외환·금·주식·선물의 데이터 차이와 거래량·미결제약정, 백테스트 오류까지 짚는다.

지지와 저항은 선 하나만 잘 그으면 가격이 그 자리에서 반응할 것처럼 보이게 한다. 하지만 실제 시장은 그렇게 정밀하게 움직이지 않는다. 호가 공급자, 일봉 마감 시각, 주가 조정 방식, 선물 연속월물 구성법이 달라지면 같은 기간의 고점과 저점도 달라진다. 데이터가 같더라도 주문이 정확히 한 가격에만 쌓이는 것은 아니다.
이 글은 ‘금융 차트 입문’ 시리즈의 세 번째 편이다. 2편 이동평균선 해설에서 신호를 추세·위치·변동성의 맥락에 놓았다면, 이번에는 지지와 저항을 얇은 선이 아닌 검증 가능한 가격대로 바꾼다. 장중에 경계를 잠깐 넘은 것과 시장이 그 바깥 가격을 받아들인 것을 구분하고, 결과를 본 뒤가 아니라 사전에 거짓 돌파의 조건을 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지는 하락하던 가격이 과거에 매도 물량을 소화하거나 머문 뒤 반등한 구간이고, 저항은 상승하던 가격이 공급을 만나 머물거나 밀린 구간이다. 이는 과거 행동에 대한 설명일 뿐 당시 주문이 그대로 남아 있다는 증거가 아니다. 체결 거래량과 현재 주문장도 구분해야 한다. 전자는 이미 끝난 거래를 기록하고, 후자는 취소될 수 있는 대기 주문을 보여준다.
실용적인 가격대는 세 층으로 나눌 수 있다. 핵심 구간은 종가·시가·몸통이 겹친 군집에서 잡는다. 바깥 경계는 대표적인 꼬리, 갭의 가장자리, 빠른 거부가 나타난 지점으로 정한다. 마지막으로 변동성 허용폭을 두어 종목·시간축·거래시간대에 따른 자연스러운 오차를 흡수한다. 중앙에 보조선을 그을 수는 있지만 확인과 무효화는 가격대 전체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
버려야 할 착각: 한 틱 모자라게 닿았다고 지지가 완벽히 정확했던 것도 아니고, 한 틱 더 넘었다고 가격대가 즉시 무너진 것도 아니다. 몇 개의 최소 호가 때문에 결론이 뒤집힌다면 시장 구조보다 차트의 해상도를 측정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확정된 스윙 고점·저점, 오래 지속된 박스권의 경계, 의미 있는 갭에서 시작한다. 종가 군집은 시장이 받아들였던 가격이므로 핵심 구간에 적합하다. 꼬리는 가격이 도달했지만 유지하지 못한 흔적이므로 거부 경계에 적합하다. 거래가 밀집된 구간은 과거 참여가 많았다는 뜻이지만, 재진입 때 곧바로 반전하기보다 양방향 공방이 길어질 수도 있다.
접촉 횟수가 많다고 반드시 강해지는 것은 아니다. 매번 멀고 빠르게 이탈했다면 반복 반응의 가치가 커진다. 반대로 반등 폭은 짧아지고 종가는 경계에 붙으며 체류 시간이 늘어난다면, 같은 반복이 대기 물량의 소진을 뜻할 수 있다.
10포인트라는 거리는 EUR/USD, 금, 개별 주식, 지수선물에서 같은 의미를 갖지 않는다. 최근 변동성에 비례해 거리를 봐야 한다. 한 봉의 True Range는 다음과 같다.
TR = max(고가 − 저가, |고가 − 직전 종가|, |저가 − 직전 종가|)
TR을 n기간 동안 평활하면 ATR이 된다. 가격대 중심을 L이라고 하면:
가격대 = [L − q × ATR, L + q × ATR]
이미 하단 D와 상단 U를 정했다면 두 경계 밖에 ATR 기반 허용폭을 더할 수 있다. 종가 기준 상향 돌파 강도는 다음처럼 계산할 수 있다.
상향 돌파 강도 = (종가 − U) ÷ ATR
이 표준화는 일상적인 잡음 속 미세한 이탈과 가격대에서 뚜렷이 벗어난 종가를 구분하는 데 유용하다. 다만 q, ATR 기간, 확인 봉 수는 보편 상수가 아니다. 갭이 잦은 종목, 사실상 24시간 거래되는 시장, 유동성이 얇은 시간대는 서로 다르게 보정해야 한다. 임계값은 과거 수익을 가장 예쁘게 만든 값이 아니라 표본 외 구간에서도 안정적인 값이어야 한다.
장중 고가가 U를 넘은 순간에는 돌파 후보만 생긴다. 증거는 가격대 접근, 장중 시험, 바깥 종가, 바깥에서의 유지, 구조 확장 또는 리테스트 순으로 강해진다. 상향 돌파라면 몸통이 가격대 위에서 마감하고, ATR 대비 거리가 충분하며, 종가가 봉의 고가 쪽에 있고, 후속 봉도 위쪽을 지키며, 빠르게 옛 경계 안으로 밀리지 않을수록 수용의 증거가 두터워진다.
봉 안에서 종가가 어디에 위치하는지는 다음처럼 표준화할 수 있다.
CLV = [(종가 − 저가) − (고가 − 종가)] ÷ (고가 − 저가)
CLV의 범위는 −1에서 1이다. 1에 가까우면 고가 근처, −1에 가까우면 저가 근처, 0에 가까우면 봉의 중간에서 마감했다는 뜻이다. 고가와 저가가 같으면 정의되지 않는다. CLV는 한 봉의 마감 위치를 설명할 뿐, 매수자나 매도자가 이후 시장을 확실히 지배한다는 증거는 아니다.
거부는 꼬리가 경계 밖으로 나갔다가 안에서 마감하거나, 한 봉이 바깥에서 끝난 뒤 m개 봉 안에 되돌아오거나, 이격이 더 확대되지 않거나, 리테스트 구조가 반대 방향으로 무너질 때 드러난다. 긴 윗꼬리 하나만으로 거짓 돌파라고 부를 수 없고, 큰 몸통이 바깥에서 끝났다고 진짜 돌파가 확정되는 것도 아니다. “경계를 넘은 뒤 m개 봉 안에 가격대로 복귀하고 미리 정한 구조점을 침범한다”처럼 결과를 보기 전에 정의해야 한다.
저항은 한 번 넘었다는 이유만으로 지지로 바뀌지 않는다. 신뢰할 만한 역할 전환에는 세 단계가 필요하다. 먼저 옛 가격대 위에서 수용이 나타나고, 다음으로 가격이 그 구간을 다시 시험하며, 마지막으로 위쪽에서 재차 마감한 뒤 리테스트 과정에서 만들어진 작은 스윙 고점을 넘어야 한다. 하향 돌파에서는 방향을 모두 반대로 적용한다.
확인 계획을 사전에 쓸 수 있다. 돌파 봉은 U 위에서 마감하고, 리테스트 저점은 ATR 허용띠 안에 들어오며, 대부분의 종가는 하단 아래에 오래 머물지 않고, 이후 가격대와의 거리가 다시 벌어진다는 식이다. 여러 차례 옛 구간 안에서 마감하거나 리테스트 구조의 저점을 깨는 경우, 혹은 스프레드와 변동성 가정이 더는 현실적이지 않은 사건이 생기면 무효로 처리한다.
리테스트를 기다리면 추격 매수를 줄일 수 있지만 되돌아오지 않는 움직임은 놓칠 수 있다. 첫 번째 리테스트도 본질적으로 안전하지 않다. 반복 접촉은 시장 참여자에게 구간을 더 눈에 띄게 만들면서 동시에 흡수 가능한 물량을 소모할 수 있다. 돌파 종가에 참여할지 리테스트를 기다릴지는 빠른 참여와 더 많은 증거 사이의 선택이지, 비용 없이 승률을 높이는 방법이 아니다.
일봉 저항대 하나가 15분봉에서는 수십 개 봉에 걸친 범위를 덮을 수 있다. 진입점을 예쁘게 만들려고 상위 시간축 가격대를 가느다란 선으로 축소해서는 안 된다. 상위 시간축은 맥락과 위치를, 중간 시간축은 접근과 수용 과정을, 하위 시간축은 실행과 무효화 지점을 맡게 한다. 세 층 모두 확정된 봉과 명확한 마감 시각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
판단 전에는 FastBull 멀티자산 차트에서 현재 위치를 상위 구조와 비교하고, 1편 캔들·거래량 읽기를 함께 살펴 한 봉 안의 사건과 추세 결론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일봉이 박스권 한가운데 있는데 15분봉 저항만 돌파했다면, 확인된 것은 큰 균형 안에서의 단기 확장일 수 있다. 새로운 상승 추세라고 단정할 근거는 부족하다. 상위와 하위 시간축이 엇갈릴 때는 자신에게 유리한 차트만 고르지 말고, 신뢰도를 낮추거나 보유 기간을 제한하거나 거래하지 않는 선택까지 규칙에 넣어야 한다.
현물 외환은 분산 시장이어서 공급자마다 고가·저가와 일봉 전환 시각이 다를 수 있다. 일반 차트의 “거래량”은 대개 전체 시장의 체결량이 아니라 호가 변화 횟수에 가까운 틱 거래량이다. EUR/USD가 아시아의 얇은 유동성 속에서 일봉 상단을 0.25 ATR 넘어 마감했지만 런던 개장 전에 가격대 안으로 복귀했다고 가정하자. 이는 수용보다 거부에 가깝다. 유동성이 충분한 시간대의 종가가 경계 위를 유지하고 리테스트가 핵심 구간을 깨지 않을 때 확인하며, 가격대 아래 종가나 리테스트 저점 이탈을 무효화 조건으로 삼을 수 있다.
금은 물가 지표, 중앙은행 회의, 지정학 뉴스 때 긴 꼬리와 넓은 스프레드, 급격한 가격 이동이 나타날 수 있다. 수초 만에 저항을 0.4 ATR 넘었다는 사실만으로는 부족하다. 스프레드가 정상화된 뒤 후속 봉을 봐야 한다. 종가가 가격대 위에 있고 CLV도 높은 양수이며 뒤이은 리테스트가 위쪽에서 마감하면 수용 증거가 쌓인다. 반대로 가격이 곧 구간 중앙으로 돌아오고 뉴스 봉의 바닥을 깨면 돌파 가정은 무효다.
개별 종목은 실적 발표로 저항 위에 갭 상승해 출발한 뒤 하루 종일 매도될 수 있다. 종가가 옛 가격대 위에 조금 남았더라도 당일 저가 부근이라면 충분한 확인이 아니다. 갭의 경계를 여러 봉 유지하고 거래가 시초가 단일가에만 집중되지 않는지 확인해야 한다. 액면분할·배당 등을 반영한 수정주가를 쓰는지도 명시해야 한다. 사후 수정된 차트의 가격대는 당시 참여자가 실제로 본 명목가격과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연속선물 차트의 지지대가 실제 거래가 아니라 월물 간 가격 차이를 조정하는 과정에서 생겼을 수 있다. 롤오버 시기에는 만기 근월물과 유동성이 이동한 차월물을 모두 확인해야 한다. 거래량이 늘었지만 미결제약정이 줄어드는 돌파는 신규 자금의 추세 추종이 아니라 청산이나 월물 교체를 반영할 수 있다. 실제 유동성이 있는 월물로 확인하고, 가격 제한폭·휴장 시간·연속월물 산출법을 무효화 규칙에 반영해야 한다.
거래량은 “그 기간에 거래가 얼마나 많이 체결됐는가”를 답할 뿐, 매수자나 매도자 중 누가 일방적으로 이겼는지를 직접 알려주지 않는다. 모든 체결에는 양쪽이 있기 때문이다. 가격이 구간 밖에서 마감하고 이격을 유지하는 동안 거래량이 늘면 참여 확대의 증거가 된다. 그러나 거래량 급증과 긴 꼬리, 구간 안 종가가 함께 나오면 물량 흡수나 막바지 투매일 수도 있다. 종가 위치와 후속 반응을 함께 봐야 한다.
파생상품의 미결제약정은 아직 종료되지 않은 계약 수이지 매수자 수가 아니며, 그 자체로 방향을 말하지 않는다. 가격과 OI가 함께 늘면 시스템 안의 신규 포지션 증가와 일치하지만 새 참여자가 옳다는 보장은 없다. 가격 상승과 OI 감소는 숏커버링이나 롤오버에서 생길 수 있다. 주식은 분할·배당·장외 거래를, 외환은 데이터 공급자의 틱 거래량과 거래소 선물 거래량을 구분해야 한다.
따라서 거래량과 OI는 보조 증거이지 ‘진짜 돌파’ 도장이 아니다. 완전한 데이터가 없다고 다른 시장의 숫자를 아무 설명 없이 대체해서도 안 된다.
돌파 순간부터 진짜와 가짜로 단정하지 말고 시장이 어느 상태에 있는지 기록하면 증거를 기다리게 되고 사후 해석도 줄어든다. 규칙을 적용하기 전에는 FastBull 경제 캘린더에서 예정 이벤트를 확인해야 한다. 발표 직후에는 스프레드·변동성·갭 확률이 변해 평소 임계값이 일시적으로 무효가 될 수 있다.
| 상태 | 최소 증거 | 다음 상태 | 무효화 조건 |
|---|---|---|---|
| 가격대 접근 | ATR로 정한 거리 안에 진입 | 시험 또는 이탈 | 접촉 없이 멀어짐 |
| 시험 | 고가·저가가 진입했지만 봉 미확정 | 거부 또는 돌파 후보 | 기존 구조 변화 |
| 돌파 후보 | 최소 거리 이상 바깥 종가 | 수용 또는 복귀 | m개 봉 안에 구간 내 종가 |
| 수용 | 여러 봉이 바깥을 지키거나 이격 확대 | 추세 지속 또는 리테스트 | 구간 복귀 후 구조점 훼손 |
| 리테스트 | 구조를 지킨 채 옛 구간 재접촉 | 역할 전환 또는 실패 | 반대편 경계 너머 종가 |
| 거짓 돌파 | 바깥 이탈 후 복귀하고 사전 무효점 침범 | 기존 균형 또는 반대 방향 이동 | 다시 바깥에서 수용 |
종가와 고저가 중 무엇을 쓸지, 어느 시간축 ATR인지, m은 몇 개인지, 세션 시간은 무엇인지, 갭은 어떻게 처리할지를 신호 전에 고정해야 한다. 결과를 본 뒤 변수를 바꾸면 상태 기계도 체계처럼 보이는 사후 설명에 불과하다.
지지·저항 전략은 재량이 개입할 여지가 커서 과거 성과가 실전보다 좋아 보이기 쉽다. 의미 있는 검증을 위해서는 가격대 정의와 판정 규칙을 먼저 고정하고, 개발·검증·표본 외 구간을 분리하며, 여러 종목과 시장 국면에서 시험해야 한다.
결과에는 표본 수, 손익 분포, 최대 낙폭, 매개변수 민감도와 함께 스프레드·수수료·슬리피지·롤오버 비용을 뺀 성과를 제시해야 한다. 이 틀의 목적은 가격이 어디서 반드시 반전할지 예언하는 데 있지 않다. ‘지지’, ‘돌파’, ‘거짓 돌파’를 다른 사람이 재현하고 반증할 수 있는 조건으로 바꾸는 데 있다.
30초 요약: 지지·저항은 근거와 경계, 변동성 허용폭을 가진 가격대로 그린다. 가격이 닿으면 장중 시험, 구간 밖 종가, 바깥에서의 수용, 리테스트, 구조적 무효화 순으로 확인한다. 꼬리가 경계를 넘었다고 자동으로 거짓 돌파가 되는 것도 아니고, 종가가 바깥에 있다고 곧바로 진짜 돌파가 되는 것도 아니다. 확인·무효화, 데이터 정의, 실제 체결 조건을 움직임이 나오기 전에 규칙으로 적는 것이 핵심이다.
다음 편 예고: 다음 글에서는 거래량, 상대 거래량, 미결제약정을 다룬다. ‘거래량 증가’로 무엇을 확인할 수 있는지, 모든 체결에 왜 매수자와 매도자가 동시에 존재하는지, 시장별 거래량 데이터를 직접 비교할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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