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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존슨 전 영국 총리는 "미국이 지금 러시아산 연료에 대한 제재를 해제하는 것은 역겹고, 유가 상승의 원인을 우크라이나 탓으로 돌리는 것은 완전히 터무니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유가 상승은 호르무즈 해협 폐쇄에서 분명히 시작됐다. 백악관은 미국 운전자들에게 푸틴의 '학살'에 대한 책임을 전가하려는 듯 보인다. 이런 방식은 효과가 없을 뿐더러 유가에도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영국 해상 무역 운영국(UKMTO): 아랍에미리트 라스 알 카이마 인근 해역에서 여러 선장으로부터 초고주파(VHF) 무선 방송을 통해 선박들에게 정박지에서 이동하라는 지시를 받았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관련 당국은 현재 조사를 진행 중이며, 선박들에게 의심스러운 활동이 발견될 경우 즉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시장 뉴스: 미국 에너지부는 멕시코만 악천후로 인한 공급 차질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 비축 석유에서 최대 400만 배럴의 원유를 긴급 이전하는 것을 승인했습니다. 관련 기업들은 2027년에 차용한 원유를 반환하고, 추가 원유를 보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스라엘 언론은 미국과 이스라엘 지도자들이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 문제를 놓고 소통 중이라고 보도했지만, 네타냐후 총리는 이달 말 총선 전에 행동에 나설 의향이 없다고 밝혔다.
영국 정부는 러시아가 에너지 시설에 대한 휴전 협정에 동의하고, 우크라이나 기반 시설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며, 흑해에서의 선박 활동에 대한 공격을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멕시코 소비자물가지수(YoY) (9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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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간 최초 실업 수당 청구 건수 4주 평균 (SA)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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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간 최초 실업 수당 청구(SA)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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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소매판매(YoY) (8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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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UMich 소비자 신뢰 지수 예비 (10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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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시간 대학의 1년 인플레이션 예비 예측 (10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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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5~10년 인플레이션 기대 (10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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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본토 M1 통화공급량(YoY)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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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본토 사회적 금융 규모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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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본토 M0 화폐 공급량(YoY)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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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무역수지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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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위원 Hammack 연설
영국 BRC 전체 소매판매(YoY)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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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RC 유사 소매 판매(YoY)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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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PPI 엄마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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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내 기업 물가지수(YoY)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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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내 기업 원자재 가격 지수(MoM)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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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A 통화정책 회의록
독일 GDP 잠정 전년 대비(SA)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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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GDP 잠정 QoQ (SA)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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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HICP 최종 전년 대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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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위원 월러가 연설하고 있다
남아프리카 금 생산량(YoY)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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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전년 대비 채굴량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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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NFIB 중소기업 낙관 지수(SA)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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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현재 계정(SA 아님)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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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민경제신뢰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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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간 레드북 상업용 소매 매출(Y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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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간 총 기존 주택 판매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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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본토 무역수지(CNH)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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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본토 전년 대비 수출(USD)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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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8억인 회사와 11억인 회사의 기업가치가 모두 12억일 수 있습니다. 현금·차입금·비지배지분을 반영하는 계산을 통해 기업가치가 10% 줄 때 주주가치가 15% 줄어드는 이유를 살펴봅니다.
연간 EBITDA가 2억으로 같은 두 회사가 있다. 한 회사의 시가총액은 8억, 다른 회사는 11억이다. 주식시장 가격만 비교하면 전자가 싸 보이지만, 차입금과 현금을 반영한 기업가치는 둘 다 12억일 수 있다. EV/EBITDA 배수도 똑같이 6배다.
보통주를 산다는 것은 사업 전체를 부채 없이 사는 것과 다르다. 주주는 다른 자금 제공자의 청구권을 제외하고 남는 몫을 보유한다. 사업의 가치를 비교하는 지표와 주식 수로 나눠야 할 금액을 구분해야 주당 가치 계산이 성립한다.

가상의 비금융기업 A를 보자. 아래 금액은 모두 같은 통화의 백만 단위이며 주당 금액은 별도로 표시한다. 보통주는 1억 주, 주가는 8, 차입금 가치는 500, 이 사례의 차감 기준에 맞는 현금은 100이다. 기본 사례에는 우선주, 비지배지분, 리스 및 전환증권이 없다.
시가총액은 100×8=800이고 기업가치 EV는 800+500−100=1,200이다. 순차입금은 400이다. 반대로 EV에서 보통주 가치를 구하면 1,200−400=800, 주당 8이 된다. 시가총액에서 사업 EV로 갈 때는 현금을 빼고, EV에서 주주 몫으로 돌아올 때는 현금을 더한다.
B도 주식이 1억 주지만 주가는 11, 차입금은 200, 현금은 100이라고 하자. 시가총액은 1,100이지만 EV는 역시 1,200이다. 두 회사의 이자·세금·감가상각비 차감 전 이익인 EBITDA가 200이면 EV/EBITDA는 모두 6배다. 시가총액을 EBITDA로 나눈 4배와 5.5배는 주주 몫만 담은 분자와 금융비용 차감 전 이익을 섞은 것이므로 사업가치의 올바른 비교가 아니다.
물론 같은 6배라고 투자 매력까지 같은 것은 아니다. 성장성, 설비투자 부담, 이익의 현금 전환, 차환 위험이 다를 수 있다. 계산 범위를 맞추는 작업은 비교 오류 하나를 제거할 뿐, 적정가치 결론을 대신하지 않는다.
A의 차입금과 현금은 고정하고 사업가치만 1,200에서 1,080으로 낮춰 보자. 이는 주가 전망이 아니라 민감도 분석이다. 보통주 가치는 800에서 680으로, 주당 가치는 8에서 6.80으로 15% 줄어든다.
| 시나리오 | 사업 EV | 차입금 / 현금 | 보통주 가치 | 주당 가치 |
|---|---|---|---|---|
| 최초 가정 | 1,200 | 500 / 100 | 800 | 8.00 |
| EV 10% 감소, 순차입금 불변 | 1,080 | 500 / 100 | 680 | 6.80 |
| EV 동일, 현금 추가 50 감소 | 1,080 | 500 / 50 | 630 | 6.30 |
순차입금이 고정돼 있다면 변동률 확대 계수는 EV를 주주가치로 나눈 1,200/800=1.5다. 마지막 행은 별도의 가정을 추가한 것이다. 현금이 50만 남았고 남은 사업의 가치는 여전히 1,080이라면 주주 몫은 630, 최초보다 21.25% 낮다.
현금 지출이 언제나 가치 훼손을 뜻하지는 않는다. 설비나 인수 자산이 사업가치를 늘릴 수도 있다. 표에서는 이를 고정했다고 명시했다. 이미 소진된 현금을 잔액에서 차감한 뒤 같은 과거 지출을 미래 현금흐름 가치에서 다시 차감하면 이중 계산이다.
1.5를 영구적인 주식 레버리지로 받아들여서도 안 된다. 증자, 배당, 인수, 채무의 시장가격과 유동성이 변하면 관계도 달라진다. 재무 위기 기업은 채권의 가치와 변제 순위부터 다시 검토해야 한다. 단순 차감 결과가 음수라고 보통주가 음수 가격에 거래돼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간단한 모형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는 경고다.
최초 A가 현금 100으로 차입금 100을 액면대로 상환한다고 하자. 수수료·세금 효과와 사업가치 변화는 없다고 가정한다. 차입금은 400, 현금은 0이 되지만 순차입금은 400 그대로다. EV가 1,200이면 보통주 가치도 800이다.
총차입금은 줄었지만 현금 자산도 같은 만큼 줄었다. ‘빚을 100 갚았다’는 이유만으로 주주가치에 100을 더할 수는 없다. 이자 부담 감소, 차환 조건 개선, 할인율 변화는 실제로 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각각 근거를 갖춘 별도 가정으로 반영해야 한다.
이번에는 별도의 확장 사례다. 사업 EV 1,200, 차감 기준에 맞는 현금 100, 사업가치에 포함하지 않고 따로 평가한 비연결 투자자산 80에서 차입금 500, 우선주 40, 비지배지분 가치 60을 뺀다. 보통주 가치는 1,200+100+80−500−40−60=780이고 1억 주 기준 주당 7.80이다. EV를 곧바로 주식 수로 나눈 12와는 다르다.
비지배지분 조정은 연결 범위를 맞추는 작업이다. 사업가치에 자회사 이익 100%가 포함됐지만 일부는 외부 주주 몫이면 그 청구권을 한 번 빼야 한다. 연결 사업가치 전체에 지분율을 곱해 줄인 뒤 같은 비지배지분을 또 차감해서는 안 된다. 투자자산 80도 관련 가치나 수익을 사업 현금흐름 또는 이익 분모에서 이미 평가하지 않았을 때만 별도로 더한다.
금액마다 기준일과 평가 기준을 맞춰야 한다. 장부상 채무를 근삿값으로 쓰기도 하지만 시장가치와 차이가 클 수 있다. 인수 거래에서 실제 갚아야 하는 금액과 거래배수 계산에 쓰는 채무 가치도 다를 수 있어 인수대금과 주식시장 EV를 곧바로 동일시하면 안 된다.
현금 전액을 빼기 전에 주석을 읽자. 사용 제한 자금, 담보성 예금, 영업에 꼭 필요한 현금은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잉여현금과 같지 않을 수 있다. 그렇다고 가치가 0이라는 뜻은 아니다. 사용 가능 시점과 경제적 가치를 따로 평가하고 적용 기준을 공개해야 한다.
A의 현금 100 중 40을 명시적인 조정 기준에 따라 차감 대상에서 제외한다면 대상 현금은 60이다. 조정 EV는 800+500−60=1,240, 배수는 6.00배에서 6.20배가 된다. 동일한 영업현금 수요를 현금 조정과 사업가치 산정에서 두 번 차감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리스도 EV와 EBITDA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리스부채는 중요할 수 있고 관련 비용은 영업 임차료 대신 감가상각과 이자로 나타날 수 있다. 기업·기간 간 리스 처리 기준을 통일하지 않고, 리스 회계로 높아진 EBITDA는 유지하면서 리스부채만 분자에서 빼면 배수가 지나치게 낮아 보일 수 있다.
EBITDA는 주주에게 나눠 줄 수 있는 현금도 아니다. 설비 유지투자, 운전자본, 세금, 금융비용을 고려해야 하므로 6배가 ‘6년 확정 회수’를 뜻하지 않는다. PER의 이익 분모를 점검하는 방법도 함께 이해하면 주가 변화와 계산 기준 변화가 배수에 미치는 영향을 구분할 수 있다.
‘이 시나리오에서는 EV/EBITDA 6배, 순차입금 400, 주당 가치 8’이라고 쓰면 독자가 검산할 수 있다. ‘시가총액이 작으니 싸다’고만 하면 주주 몫을 결정하는 자본구조가 사라진다.
주식, FX, 상품, 선물, 채권, ETF 또는 암호화폐와 같은 금융 자산 거래의 손실 위험은 상당할 수 있습니다. 중개인에게 자금을 예치할 경우, 이 자금이 전부 손실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귀하의 상황과 재정 상황에 비추어 그러한 거래가 귀하에게 적합한지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본인 스스로 나름대로 철저히 조사를 하거나 재무 관련 상담가와 상의하지 않고는 이러한 투자는 고려해서는 안됩니다. 이런 절차 없이 투자할 경우, 귀하의 재정 상태와 투자 요구 사항을 알지 못한 상태에서 하는 투자이기 때문에 당사의 웹 콘텐츠는 귀하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당사의 재무 정보가 최신으로 업데이트 되는 데는 지연이 있을 수 있고, 부정확한 내용이 포함될 수도 있으므로 모든 거래 및 투자 결정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의 몫입니다. 회사는 귀하의 자본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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